술을 끊어야하는 위험신호는 무엇이 있을까? 알콜중독 현상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거 정보만우입니다. 술을 좋아하는 1인으로 예전 보다는 자주 먹지 않지만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. 언제까지나 계속 술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나의 몸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게 되면 음주를 그만해야 할까 궁금해져 알아보고 여러분들에게 소개드립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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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 

1. 음주 후 잠이 쏟아지는 현상

2.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경우

3. 정신이 없고 의욕 떨어지는 경우

4. 치매와 같은 깜박깜박 기억력

5. 주량조절이 어려움

6. 윗배의 통증

7. 공황장애 증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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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음주 후 잠이 쏟아지는 현상

 

 

인체가 술에 중독되고 있는 현상으로 특히 필름 끊김이 잦은 분들은 살이 쪄서 당뇨병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수면장애 및 신장 위장 췌장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2.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경우

과도한 음주를 한 다음날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현상으로 특히 새벽에 잠이 깨는 분들은 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계속 이렇게 될 경우 수면패턴 및 수면의 질이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.

 

3. 정신이 없고 의욕 떨어지는 경우

 

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평소에는 잘 생성되지 않아 의욕 및 성취감이 떨어지며 감정조절이 잘되지 않고 심할 경우 강박증, 조현병, 우울증까지 올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4. 치매와 같은 깜박깜박 기억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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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이 잘되지 않고 할 말을 자주 까먹고 균형감각이 떨어져 넘어지는 일이 많아지며 손끝이 떨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 이럴 경우에는 알코올성 치매가 진행되는 현상입니다.

 

 

 

5. 주량조절이 어려움

 

 

평소보다 덜 취하는 느낌으로 주량을 초과해서 마시게 되면 혼술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알코올에 대한 의존증 생겨 알코올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.

 

 

6. 윗배의 통증

 

 

 

음주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을 느꼈을 통증으로 명치 사이 상복부가 콕콕 쑤시는 느낌이 나며 술마신날 속 쓰림이 전보다 심해지면 식도 위 간 췌장이 망가지고 있는 신호입니다.

 

 

7. 공황장애 증상

 

 

 

평소에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 중에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숨이 가빠지고 머리가 어지럽고 핑 도는 증상과 손 발 끝이 따끔한 느낌이 들면  반드시 병원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.